남해 1박2일 여행코스, 돌창고프로젝트, 다랭이마을

 

밥을 먹었으니

카페를 가자! 해서

돌차고프로젝트에 갔당

 

 

 

날이 좋아서 막 찍어도 너무 예쁨!

여기서 맛있게 먹으려고 했눈데,,

 

 

 

전 직원 서울로 출장,, ㅎ

아주,, 슬프다

 

 

 

그래도 일단 왔으니

여기저기 사진 찍어두기!

참 마음에 드는 카페인데,,

담에 꼭 오쟈

 

 

 

두번째 목적지였던

다랭이마을로

급하고 변경ㅋㅋㅋㅋㅋ

가면 카페 있겠지~

하고 일단 달렸다!

 

역시나 날이 좋고

바닷가가 보여서

남해만으로도 충분히

힐링이 가능하다

 

 

 

 

 

다랭이마을은 주차가 좀 힘들지만

그냥 갓길에 대면 된다!

 

 

 

 

 

 

다랭이마을 안내도

아무튼 여기에 신기한게 있다

 

 

 

 

 

누르면 저렇게 위치에 빛이 나온다!!

신난당구리

 

 

 

여기저기 예쁜 집이 많은 다랭이마을!

 

 

 

곳곳에 카페랑 식당이 많이 있다!

 

 

 

 

 

 

 

 

 

작고 아담한 카페지만

정말 친절하시고

맛있었다!

 

 

 

 

 

 

일단 뷰가 끝내줌,,,

 

 

 

 

 

 

 

 

고랭지농업지로 유명한

남해 다랭이마을!

 

 

 

 

 

 

이 길 참 예뻤음

역시 여행은 비수기에ㅠㅠ

 

 

 

 

저기 보이는 인생샷 남기기 딱좋은 곳

이름이 뭘까?

 

 

 

 

 

 

핑크다리?

다랭이마을의 트레이드마크인듯

 

 

 

 

 

 

저 멀리 보기만 해도 무서운 곳

 

 

 

 

 

 

 

 

 

 

 

 

여기까지만 가려했지만

끝까지 갔다!

진짜 너무너무 좋았던 다랭이마을ㅜㅜ

 

 

 

 

 

 

여기는 바닥이 뚫려있어서

공포 그자체ㅎ

 

 

 

 

 

 

언니가 빨리 가라고 욕하면

그게 더 무서워서 갈 수 있다!

땡큐

 

 

 

 

 

꺄 절경이다

진짜 힘들게 온 보람이 있다

ㅠㅠㅠㅠㅠ

 

 

 

 

다랭이마을 온다면

이렇게 남해 바다 끝까지 와보는거 추천!

 

 

 

 

 

 

 

 

걍 돌만 있고

울타리 없으니까 넘어지면 걍 빠진다

진-짜 조심해야하고

장난 절대 안된다!

 

 

 

 

 

 

 

 

올라가는 길에 본 어서오시다

ㅋㅋㅋㅋㅋㅋ핵귀

 

올라가는 길에 아까 카페 사장님이

재밌게 구경하셨냐고 인사해주시고

너무 친절하신 다랭이마을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