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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여행하면서

가장 좋았다고 말할 수 있는

카페 유자,

 

 

 

여기 도착했을때부터

비가 많이 왔다!

그래서 더 제주도 같고

분위기 좋았던 유자

 

 

 

 

그냥 작은 한옥집을 개조해서 만들었는데

분위기가 장난아니었다.

 

 

 

카페 유자의

유자카스테라!

영업시간은 11-18시

길지않은 시간동안 영업하신다

 

 

넓은 정원과 테라스 좌석!

 

 

 

 

저기 한쪽에 아예

외부 테이블도 해두셨다,,

 

 

여기는 밖에서 정원 구경하는 자리인데

 

 

비가와서 앉지 못하지만

분위기 너무너무 좋았당

 

 

 

 

유유자적

카페유자입니다.

 

 

 

 

매주 수요일은 영업을 하지 않는다.

남해에 있는 거의 모든 카페가

화-수에 영업을 하지않아서

여행기간 내내 카페 찾는게 힘들었다

 

 

 

카페내부!

넓지않은 공간에

따닥따닥 테이블을 붙여두지 않아서

사장님의 여유가 보였다

 

 

 

 

한쪽에는 크게 책장을 두어

손님이 없을때는

여유롭게 놀다갈 수 있을거같당

 

 

 

 

 

한쪽에 있는 화장실!

가정집 화장실같이 생겼당

 

 

 

 

 

카페유자 메뉴!

유자카스테라는

먹고가면 한접시에 4000원

포장하면 더 많은 양으로

13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요즘 트렌드에 맞게

아주 심플하고 예쁜 카페유자

명함

 

 

 

 

 

비가와서 아쉬우면서도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힐링타임이었다!

 

 

 

 

 

 

 

창문 밖에도 예쁜 꽃들이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었당

 

 

 

 

 

금방 나왔던 메뉴!

 

 

 

 

 

유자향 솔솔 나는 카스테라랑

우유한잔 마셨는데

진~~~짜 너무 잘어울렸당ㅜㅜ

 

 

 

 

 

 

촉촉하고 쫀쫀했던 카스테라!

진짜 너무 맛있었당ㅎㅎ

 

 

 

 

 

 

화장실 내부와 나가는 길!

너무 예쁘다 카페유자

남해에서 제주도를 느끼고싶다면

카페유자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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