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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떠나게 된 남해여행!

지난번 강릉처럼 언니형부나

이렇게 셋이 왔당

길이 막히지 않아서

약 4시간정도 걸렸다!

몇시간 달리면 나라의 끝이라니

 

 

 

 

 

우리는 이번 여행에서

사천에 있는 비채펜션에서 지냈다

펜션뒤에는 이렇게 주차장과

숲? 이 있다

ㅋㅋㅋㅋㅋㅋ

 

 

 

 

 

주차장 옆에는 쓰레기장!

분리수거 잘 해서 버려야한당

 

 

 

여기는 펜션 앞으로 가는 계단!

 

 

 

펜션앞쪽에는 이렇게

테이블이 있고~~

 

 

 

 

이렇게 예쁜 정원이 있다!

 

 

 

 

사천 비채펜션 바로 앞에는 바다!

 

 

 

 

수영장 있는데 아직은 운영안한다ㅎㅎ

 

 

펜션 전경!

비채펜션은 비우고 채운다는 뜻!

이름이 예뽀고나

 

 

 

 

 

수영장 했으면 시원했을텐데

좀 아쉽당ㅎ

(물놀이 할 준비도 안해왔지만)

 

 

 

 

 

 

 

여기는 바다로 내려가는 계단!

너무 바로 앞에 바다여서

좀 무서웠다

(물 무서워함)

 

 

 

 

 

근데 여기 다 뚫려있어서

고소공포증 오져서 못내려감,,

ㅋㅋㅋㅋㅋㅋㅋㅋ

 

 

 

첫날에 날이 너무 흐려서

바다가 잘 안보였다ㅠㅠ

그래도 푸르르고 예뿌당

 

 

 

다시 숙소로 돌아가는 길!

정원은 참 예뻤다 정말

 

 

 

 

 

이름 모를 예쁜 꽃도 만나고

처음보는데 너무 예뻐ㅠ

 

 

 

 

우리 방은 행복!

비채펜션의 모든 룸은

복층이다!

 

 

 

여기는 1층 식탁+부엌

깔끔하고 예쁘당

 

 

푸릇푸릇

컵이나 접시나 가위 집게 국자

있을거 다 있는 비채펜션

 

 

 

 

티비도 크당

 

 

 

 

2층에는 침대와 여분 이불

선풍기 등이 있당

 

 

 

예뿌당

 

 

여분 이불 너무 얇아서

허리 베기기는 했다

 

 

 

계단이랑

에어컨 냉장고 쇼파!

쇼파 진짜 편했당!!

 

 

 

 

 

사천 비채펜션 이용수칙!!

이런거 꼭 지켜야한당

 

 

 

 

밖에 테라스에도 식탁이 있는데

비가 와서 한번도 안앉아봄,,,

 

 

 

날 흐린 거 말고는

비채펜션 완벽!

 

 

 

 

 

 

화장실까지 완뵥!

수건도 아침마다 가져다주시고

감사했당ㅎ

 

다음에 남해 올때도

이용하고싶은 산천비채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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