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1박2일 여행코스 , 사천 비채펜션
갑자기 떠나게 된 남해여행! 지난번 강릉처럼 언니형부나 이렇게 셋이 왔당 길이 막히지 않아서 약 4시간정도 걸렸다! 몇시간 달리면 나라의 끝이라니 우리는 이번 여행에서 사천에 있는 비채펜션에서 지냈다 펜션뒤에는 이렇게 주차장과 숲? 이 있다 ㅋㅋㅋㅋㅋㅋ 주차장 옆에는 쓰레기장! 분리수거 잘 해서 버려야한당 여기는 펜션 앞으로 가는 계단! 펜션앞쪽에는 이렇게 테이블이 있고~~ 이렇게 예쁜 정원이 있다! 사천 비채펜션 바로 앞에는 바다! 수영장 있는데 아직은 운영안한다ㅎㅎ 펜션 전경! 비채펜션은 비우고 채운다는 뜻! 이름이 예뽀고나 수영장 했으면 시원했을텐데 좀 아쉽당ㅎ (물놀이 할 준비도 안해왔지만) 여기는 바다로 내려가는 계단! 너무 바로 앞에 바다여서 좀 무서웠다 (물 무서워함) 근데 여기 다 뚫려있어..
✿ 국내여행/2018 남해
2019. 12. 16. 09:50